[전문 상담 분야]
성인상담(우울, 공황, 자살, 자존감, 육아고민 등), 청소년 상담(초3이상, 자해, 따돌림, 자퇴고민 등), 심리검사, 상담사 수련 수퍼비전(교육분석)
[자격사항]
상담심리사 1급 (한국상담심리학회)
청소년상담사 3급 (여성가족부)
[학력사항]
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 수료
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
가톨릭대학교 사회과학부 심리학 학사
[경력사항]
(전) 서울시청소년상담센터 청소년상담사
(전) 국방부 소속 전문상담관
(전) 경기도 소방심리 지원단 상담사
(전) 경기도 교육청 wee센터 전문상담사
(전) 분당 허그맘 상담사
(전) 분당 마음과 마음 가족연구소 상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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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에게 자신을 마음을 털어놓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.
상담사는 판단하지 않습니다.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상담의 기본전제입니다.
박주영 상담사는 내담자와 함께 머물고 깊이 공감하며 경청합니다.
신뢰할 수 있는 상담사, 경력과 자격이 분명한 상담사, 따듯하고 안전한 상담사를 만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.
누구나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. 상담자는 '거울'의 역할을 합니다. 해답은 내담자 자신에게 있지만 혼자서는 잘 정리 되지 않는 부분이 생겼을 때. 상담자는 '거울'로 비춰주고 안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.
자신을 옭아맸던 해결되지 않은 '내면의 어린아이'가 상담을 통해 자유로워지고 성장합니다.
상담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반짝반짝 빛납니다.
상담을 통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.
상담자 자신 또한 상담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경험했고 수많은 내담자들의 성장을 보았기에 자신있게 권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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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에 올 때에는 '내가 나아질 수 있을까?' '상담이 효과가 있을까?' 등의 명확하지 않은 질문들을 가지고 옵니다.
내담자가 상담에서 나아지고 싶은 점을 분명하게 하고 첫 회기에 상담기간을 협의합니다.
'약을 먹어야 할까?', '언제까지 상담을 받아야 할까?' 등
박주영 상담자는 13년의 경력으로 많은 치료경험이 있습니다. 공감 뿐 아니라, 내담자의 정확한 상황 파악, 치료의 방향, 치료의 기간 등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.
상담자는 '목발'의 역할을 합니다. 잠시 의지하고 회복을 돕는 상담자를 통해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향해 건강하게 달려나갈 수 있습니다.
확신이 없다면 1회기를 경험해보고 회기를 연장할 지 자유롭게 판단하세요!
“조울증으로 20대에 오랫동안 약을 먹고, 일찍 죽고 싶었어요. 상담한지 6개월도 안되어 약을 끊었어요.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되니, 부정적으로만 보던 내가 정말 사랑스러워요. 소소한 행복이란 말이 와닿지 않았지만, 엄마를 비롯한 모든 관계들에서 편해졌어요.”
“공황장애가 언제 다시 올까 두려웠어요. 상담을 하면서 약이 없이도 불안하지 않아요. 상담사를 처음 만났을 때, 3-4살에 머물러 있던 모습이 이젠 제법 어른 스러워 졌어요. 이 정도면 괜찮지.라고 느껴져요.”